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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투표율 비슷한가요?"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0.26 08:53|수정 : 2011.10.26 08:57


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26일 서울 청운효자동 국립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침 8시 대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 들어서면서 직원들에게 "투표율은 비슷한가요"라며 투표율에 관심을 기울였으나 선거에 대해 특별히 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 여사에게 투표에 필요한 주민등록증을 가져왔느냐고 묻고, 선거 사무원들에게 "수고가 많다. 옷을 그렇게 입어서 춥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기표소에서 나와 투표하러 온 시민에게 "투표하려 왔느냐"면서 인사를 나누고 청와대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