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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고속도로서 버스 2대 추돌…9명 부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10.26 05:02


25일 밤 9시 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나들목 2km 전 지점에서 43살 K 씨가 몰던 교회버스가 앞서 가던 고속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교회 사람들을 태우고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K 씨가 앞서 가던 버스를 보지 못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