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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강진의 사상자 수가 1,8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터키 총리실은 현재까지 사망자 432명, 부상자는 1,3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 2,200여 동이 파괴됐고,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지역의 주민 상당수는 텐트를 구하지 못 해 추위 속에 노숙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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