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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콘서트' 열풍이 뜨겁다.
콘서트라면 으레 음악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요즘 콘서트계의 최고 화두는 '토크'다.
말 그대로 출연자가 관객들과 주고받는 '말'이 중심인 공연들. 젊은이들의 '멘토'로 꼽히는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의 '희망공감 청춘콘서트'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국 27곳에서 무려 4만 5천여 명 구름관객을 모았다.
최근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의 '북 콘서트'가 전국을 돌며 인기몰이 중이다.
최첨단 영상 기술의 시대에 왜 다시 '토크'일까? 수많은 이들이 다리품을 팔아가며 공연장을 찾는 '토크 콘서트'엔 어떤 특별한 '이야기'들이 숨겨진 걸까? '현장 21'이 자세히 들어봤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