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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2층 화재…5백만 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10.25 21:00


25일 오후 4시 반 쯤 서울 연남동있는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옷과 이불 등이 불에 타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거주자 23살 배 모 씨가 실내 냄새 제거를 위해 피워놓은 향불이 주변에 놓여 있던 옷으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