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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번에도 역시 투표율이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밖에도 SNS의 위력,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울거라는 날씨! 변수들이 많습니다.
정성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여야는 승패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투표율을 45%로 보고 있습니다.
40% 이하면 나경원 후보에게, 50%에 육박하면 박원순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게 공통된 분석입니다.
그러나 하나 하나의 변수에 대한 분석은 엇갈립니다.
안철수 교수의 박원순 지지선언에 대해서도 마음을 정하지 못했던 부동층이 박원순 후보 쪽으로 투표 참여를 유도할 거라는 분석이 있는 반면, 오히려 보수층의 위기의식을 부추겨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투표참여를 더 높히는 쪽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상반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투표참여 독려도 투표율 변수입니다.
최저기온 2도로 예상되는 내일 추운 날씨도 무시 못 할 변수입니다.
고령층 투표율이 떨어질 수 있어 한나라당에 불리할 거란 분석과 출퇴근 직장인들의 투표율도 함께 떨어져 야권에도 마이너스라는 분석이 함께 나왔습니다.
이번 10.26 재-보궐 선거는 승패의 가장 큰 기준인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지역 민심의 잣대인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에 대선 주자들이 총출동했다는 점에서 향후 정치권에 적쟎은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영상취재 : 제 일,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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