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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구타 만연한 전·의경 제도 폐지 권고"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10.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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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인권위원회가 구타와 가혹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찰의 전경과 의경 제도를 폐지하라고 정부에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또 "전, 의경의 주요 임무는 대간첩작전 수행인데도 현실적으로는 시위진압등 경찰 보조인력으로 운용되고 있다"면서 "직업경찰관으로 인력을 대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