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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횡령의혹 사실무근" 반박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10.25 19:31


아름다운재단은 보수성향 단체로 알려진 전국교수연합이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대표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전국교수연합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허위사실을 그대로 인용해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전국교수연합은 "한국전력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아름다운재단에 빛한줄기 희망기금으로 11억 3270만 원을 기부했지만 재단의 연차별 재정보고서에 기록된 금액은 이와 큰 차이가 있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하고 재단 대표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