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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기자>
박원순 후보는 어제(24일)부터 잠도 자지 않은 채 무박 2일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것으로 마지막 정책투어를 마쳤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선거라며 새로운 변화로 서울을 바꿔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박원순/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 내일 투표에 참여해서 저를 뽑아주시면, 서울의 미래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여러분.]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내일은 분노의 함성을 지르는 날이라며 한나라당을 심판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박원순 후보가 무소속이긴 하지만 박원순의 승리는 민주당의 승리라면서 당선 후에는 민주당도 서울시정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학규/민주당 대표 : 새로이 탄생할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새로운 서울에 대해서 무한 책임을 질 것입니다.]
당 차원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1% 특권층 후보라며 이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다이아반지를 축소신고하고 고급 피부 클리닉을 다니는 후보가 어떻게 서민의 고통을 알 수 있겠나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이명박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 1층 일부가 지난 96년 비거주용 상가로 용도 변경돼 세금을 덜 냈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면서 사저 문제를 계속 이슈화했습니다.
(영상취재 : 제 일, 영상편집 : 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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