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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공공건축가 77명 선정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10.25 11:28


서울시 건축정책에 대한 자문과 디자인 기획 등을 맡을 민간 전문가들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민간 건축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신진건축가, 총괄계획, 디자인 우수인력 등 세 개 분야에서 '서울형 공공건축가' 7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형 공공건축가'는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뉴타운 건설 사업과정에서 계획 수립과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민간 전문가를 공공건축이나 도시계획 분야에 참여토록 해 도시 경관과 공간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