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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석면함유 토양 교체 완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10.25 11:26


석면이 검출된 서울 잠실야구장의 그라운드 흙이 친환경 토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서울시는 석면이 검출된 사문석 토양과 주변 잔디를 모두 제거하고, 이 자리에 흑운모와 마사토로 된 흙을 다시 깔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교체한 흙과 잔디에 대해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합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오는 31일부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결승전이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