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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푸틴-메드베데프 야합" 거센 반발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10.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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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3월 러시아 대선에서 푸틴과 메드베데프가 서로 대통령과 총리 역할을 바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반발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의 집회 원천 봉쇄를 피해 한 야당 지도자가 자전거를 타고 집회 장소에 등장합니다.

야당 지도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막 답변하려는 순간 경찰들이 달려들어 다짜고짜 경찰 버스에 강제로 태웁니다.

재 집권을 장담해 온 러시아 집권 여당은 푸틴과 메드베데프간 야합에 대한 반발 여론이 거세지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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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사람 얼굴처럼 구멍을 낸 호박입니다.

축제에 쓰고 버려진 호박들을 모아 동물원에서도 깜짝 파티가 열렸습니다.

익숙한 음식이 아니라 잠시 망설이던 코끼리는 조심스레 코로 한 웅큼 집어들어 입으로 가져갑니다.

출출하던 동물들에게 호박은 더 없이 좋은 간식거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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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광시 자치구 엑스포장 한 구석에 '먹는 새 집'을 전시하는 매장이 들어섰습니다.

영양가 높고 희귀한 보양 음식으로 알려진 '식용 새 집'은 거의 전량 말레이시아에서 비싼 값에 수입되고 있습니다.

흰색부터 노란색과 붉은색까지 색깔도 다양한데 붉은색 새집이 가장 비싸게 팔립니다.

하지만 가짜 천국인 중국에서 얼마 전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 물질로 만든 가짜 '새 집' 이 적발되면서 이 매장은 행사 내내 파리만 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