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 대통령, 의원 전원에 '한미FTA 서한' 발송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0.25 10:32|수정 : 2011.10.25 11:33


이명박 대통령이 조만간 한·미 FTA 비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비준안의 조속한 처리에 협조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서한 발송은 여권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한미 FTA 대국민 연설'을 추진하다가 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해석됩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연설이 무산된 만큼 조만간 한미 FTA 비준에 대한 협조를 간곡히 요청하는 서한을 여야 의원 전원에게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서한은 현재 문안 작성 중에 있으며 문안 작성이 끝나는 대로 국회의원 전원에게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