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제기능올림픽의 연이은 우승에도 기능인에 대한 우대 풍토가 점차 퇴색해가고 있다"며 "기능 인력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해 전국 기능인대회의 비인기 종목 취업률은 20% 수준"이라며 "고용부 등은 창업과 취업 지원 등에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고졸자 채용 확산 분위기를 언급하며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고졸자 취업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학력차별을 극복한 기업인 6명과 관련 기업 대표 5명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