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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취객 소화기 휘두르며 난동

임태우 기자

입력 : 2011.10.25 08:44


24일 밤 10시 30분쯤 용산방향 지하철 1호선에서 20~3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소화기를 던지며 난동을 부리다가 종로 3가역에서 승객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경로석에 비치된 소화기를 휘둘러 지하철 유리창을 깨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