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기상 관심도 강우·강설>기온>기후 순"

안영인 기자

입력 : 2011.10.25 09:08


우리나라 국민은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비나 눈에 대한 기상 정보에 관심이 가장 크고 TV를 통해 가장 많은 기상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지난해 10월 일반인 3천명을 대상으로 기상서비스 이용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가장 관심있는 기상정보에는 강우·강설 정보가 40.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기온 25.5%, 기후 17.6%, 생활기상 6.9%, 특보 6.1%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정보에 가장 관심이 높은 요일은 금요일∼일요일로 전체의 77.4%를 차지했습니다.

기상정보를 이용한 의사 결정을 언제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하루 전에 한다는 응답이 37.7%로 가장 많았고 이어 2∼3일 전 35.3%, 당일 12.8%, 4∼7일 전 12.7%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상정보 이용 매체로는 TV가 81.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터넷 포털사이트, 기상청 홈페이지, 휴대전화 등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