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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시리' 개발사 창업자 애플 떠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0.25 05:08


애플의 아이폰4S에 장착된 음성인식기능 '시리'의 개발을 주도해 온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월 '시리'를 인수했으며, 공동창업자 키틀로스는 2007년 이후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로 일했습니다.

키틀로스는 아이폰4S 출시 직후 사직했지만 '시리' 출신의 다른 핵심 임원들은 애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