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 앞 도로에서 64살 이모씨가 몰던 택시가 신호대기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한 뒤 승용차,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2살 남모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돌사고 이후 택시 엔진부에서 불길이 솟았고, 택시 앞 부분과 바퀴 밑에 깔려있던 오토바이가 30여분 간 불에 타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씨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