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 사태로 일본의 자동차업체 혼다가 수도 방콕 동부에 있는 오토바이 공장 가동을 25일부터 닷새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혼다 측은 지난 7월부터 계속된 홍수로 부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직원들의 출ㆍ퇴근 문제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혼다는 또 연 24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태국 중부 아유타야 자동차 공장도 최근 홍수로 상당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앞서 도요타 자동차도 태국 홍수로 인한 부품 부족으로 28일까지 일본내 공장의 잔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