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채무·금융위기를 타개할 종합대책이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2% 오른 5,511.60으로 장을 시작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73% 상승한 6,014.36으로 출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1% 오른 3,190.71로 시초가를 형성했습니다.
증시 투자자들은 23일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유로존 위기 타개책이 어느 정도 좁혀짐에 따라 매수에 나섰으나, 일각에서는 상승세가 단기에 그칠 가능성도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