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대규모 지진으로 수백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터키에 구조대를 긴급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크렘린 공보실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에게 터키 국민에게 수많은 희생자를 낸 지진 사고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참사 극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이리나 안드리아노바 러시아 비상사태부 공보실장은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지시로 비상사태부가 구조대와 의료진, 구조 장비 등을 실은 일류신-76 수송기 2대를 파견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