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이 무모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일본 방문에 앞서 요미우리 신문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북한의 위협과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라는 도전을 맞아 미국과 일본 간의 협력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북한이 무모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들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일본뿐만 아니라 역내 전체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중국은 군사력을 빠르게 현대화하고 있지만 투명성이 부족하며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점점 독단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24일 두 번째 아시아 순방지인 일본에 도착해 2박3일간의 방문 일정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