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터키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구호지원을 위한 선발대를 24일 밤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와 코이카, 119 구조대로 구성된 선발대 5명이 24일 밤 현지로 출국할 것이라며, 이들이 터키 당국과 협의한 뒤 필요한 지원항목을 전달해오면 즉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24일 오후 4시 관련부처 합동으로 터키지진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터키에 대한 구호지원 규모와 전달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터키 강진으로 인한 우리 교민의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