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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연구관, 미 학회서 '젊은연구자상'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10.24 13:55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결핵관리과의 결핵퇴치 태스크포스팀 이동한 팀장이 미국감염병학회가 주는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춘 미국감염병학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이 팀장은 2009년 유행한 신종인플루엔자의 발생양상을 분석하고 유행 확산 정도를 추정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이 팀장은 이번 연구가 전염병이 대규모로 발생할 때 국가의 정책적 방안에 대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