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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천청·본청 수사국도 감찰
조성현 기자
입력 : 2011.10.24 09:46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 21일 인천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조폭 난투극과 관련해 인천경찰청과 경찰청 수사국으로부터 정확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조 청장은 일선 지방청과 본청 수사국이 사건을 축소해 보고한 정황이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아울러 24일부터 연말까지를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및 일제 점검 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수사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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