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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D-4…마지막 주말 유세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10.22 16:47


10.26 재보궐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경원-박원순 두 서울시장 후보 진영은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48개 서울 당협위원장들을 총동원한 릴레이 유세를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는 22일 오전 각각 인제와 서산에서 지원 유세를 마치고 오후부터는 서울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범야권 박원순 후보 진영은 22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4시간 짜리 대규모 집중유세로 맞불을 놓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안철수 원장과 나는 일심동체, 내가 떨어지면 안철수 원장도 타격이 있을 것"이라며 사실상 안 교수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