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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티, 지진피해 복구·재건 협력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10.22 16:48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로랑 라모트 아이티 외교장관은 21일 오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아이티 지진피해 복구와 관련한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담에서 김장관은 비정부기구와 한국국제협력단, 국군 단비부대 평화유지군 파견 등 우리 민관군이 아이티 재건 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아이티 북부산업단지와 발전소 건설사업 등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아이티 신정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라모트 장관은 아이티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이티 정부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