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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위승계 1순위 술탄 왕세제 사망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0.22 15:12|수정 : 2011.10.22 15:21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위 승계 1순위인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왕세제가 22일 숨졌다고 사우디 왕실이 발표했습니다.

사우디 왕실은 성명을 인용해 술탄 왕세제가 질병으로 22일 아침 국외에서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질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진 술탄 왕세제는 지난 2009년 뉴욕에서 암으로 추정되는 병 때문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모로코에서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술탄 왕세제는 1962년부터 국방장관직과 제1부총리직을 유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