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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주택가에 헬기 추락 4명 사상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10.22 11:05|수정 : 2011.10.22 16:47


멕시코 주도 멕시코시티 주택가에 멕시코주 장관 일행을 태우고 가던 헬기가 추락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 밀레니오TV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헬기는 21일 오전 10시 10분쯤 페르난도 가르시아 멕시코주 개발장관과 비서관을 태우고 가다 멕시코시티 남부지역 주택가로 떨어지면서 건물 외벽과 주차됐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장관 비서관이 목숨을 잃었고 가르시아 장관과 나머지 조종사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헬기가 떨어진 주택가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