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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승합차 빗길사고‥중학생 16명 다쳐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10.22 03:20


21일 밤 11시쯤 울산시 울주군 운화리의 한 국도에서 학생들을 태워 가던 12인승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15살 안 모 군 등 중학생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운전사 31살 기 모 씨의 말에 따라 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