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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5억짜리 집 사면 '주거비자' 받는다

권란 기자

입력 : 2011.10.22 01:24


앞으로 미국에서 현금으로 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7천여만 원 이상을 주택구입에 투자하는 외국인은 '주거비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민주당 찰스 슈머와 공화당 마이크 리 상원의원은 주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공동발의해 상원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법안은 외국인 투자 유치를 대대적으로 늘리기 위한 이민법안 패키지의 일부로, 기존 비자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만약 주거비자를 받았더라도 미국에서 일을 하려면, 정상 절차를 거쳐 별도의 취업비자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