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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등 300억!…'로또 명당' 우편주문까지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10.22 02:41|수정 : 2011.10.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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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정말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로또는 1등 300억 그야말로 일확천금, 대박입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로또 복권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008년 7월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지난주 1등 당첨금 121억 원이 이월되면서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로 로또 판매점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변철/서울 청담동 : 살려고 오늘 한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신미희/대학생 : 원래 그렇게 자주 사지는 않고요. 여기 당첨금 이월됐다고 해서 왔어요.]

특히, '로또 명당'으로 소문난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우편주문까지 밀려들고 있습니다. 

[김미숙 / 로또 판매점 직원 : 기존의 우편물보다 2배 이상이 늘어서 지금 상당히 버겁고요.]

과거 사례에 비춰 이번 주에는 지난주 로또 총매출액 492억 원보다 판매가 70%가량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면 지난주 이월금과 더한 1등 당첨금은 3백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나눔로또 측은 복권 판매량의 40%가량이 토요일에 몰리는 만큼 내일 하루에만 많게는 360억 원어치가 팔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