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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사건의 시신을 건네주는 대가로 특정 장례식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경찰관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주 초 서울 시내의 한 장례식장을 압수수색해 경찰관 이름과 금품액수가 적힌 장부를 확보했습니다.
이 장례식장은 변사 사건의 시신을 건네받는 대가로 일선 경찰에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병원에 시신이 안치되면 유족이 해당 병원의 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기 때문에 식장측이 경찰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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