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를 닷새 앞두고 여야는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21일부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5일까지 서울 48개 당원협의회를 일일이 접촉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시 직능단체연합회, 중도보수단체 대표 등과 잇따라 감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범야권 박원순 후보는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4시간짜리 대규모 집중유세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도 모두 동참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투표참여를 독려해온 스타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대적인 세몰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