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한미 동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한 국제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 사전조치가 필요하다는데 한미의 입장이 일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한미동맹은 북한의 도발을 막고 한반도 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중심축이라면서, 양국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계기로 추진 중인 국방협력지침과 전략동맹 2015 등을 이행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