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하게 남다른 퇴사식을 치른 남자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은 미국의 한 호텔에서 근무하는 청년이 호텔 앞에서 밴드 친구들과 모이며 시작됩니다. 간단하게 자신의 소개를 마친 남성은 밴드와 함께 조심스럽게 호텔로 들어갑니다.
복도 한쪽에서 조용히 상사를 기다리던 남자와 밴드는 마침내 등장한 상사와 맞닥뜨립니다. 상사의 "당장 나가라"는 외침 앞에서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여유롭게 웃으며 상사 앞에서 사표를 떨어뜨립니다.그러자 곧이어 밴드의 요란한 밴드 연주가 펼쳐집니다. 한껏 흥에 겨운 남자와 밴드는 마치 행진을 하듯 호텔을 벗어나는데요, 나와서 두 팔을 들며 자신의 뜻깊은(?) 퇴사식을 기뻐합니다.
영상을 제작한 남성은 호텔에서의 불합리한 근무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아 결국 이번 퇴사식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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