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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정사업 분기별 실적점검 추진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10.21 13:35


정부가 재정지출이 수반되는 주요 사업들의 분기별 집행실적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의 중점 성과목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재정부는 현행 개별사업의 성과평가제도와 별도로 주요 성과 목표에 대해서는 사업집행 연도 중 분기별 성과실적을 점검하는 시스템인 가칭 '성과대시보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과대시보드'란 각 정부부처가 중점 성과목표의 관리를 위해 사업정보를 입력하고 기간별 예산집행실적과 목표달성도 등을 모니터링 하는 통합 정보시스템입니다.

재정부는 올해 안에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내년 1분기부터 성과대시보드를 활용해 재정사업의 집행실적을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