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리종혁 조선-독일 친선의원협회 위원장이 다음달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리종혁 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 6명이 다음달 6일부터 3일 동안 독일을 방문한다"면서, "이번 방문이 조독 친선의원협회 독일 대표인 스테판 뮬러 의원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대표단은 독일에 머무는 동안 의회 방문 외에 독일의 대표적 철강업체 티센그룹을 시찰하고 곡물생산 농장도 돌아볼 예정입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리종혁 위원장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남북미 3자 트랙 2' 토론회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