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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사 창설 후 첫 대규모 합동훈련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1.10.20 17:41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이달 말 백령도 일대에서 대규모 지상·공중·해상 합동훈련이 실시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호국훈련을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남한 전역에서 실시한다"며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북한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말에는 북한군이 공기부양정 등을 이용해 서북도서를 기습 점령하는 등의 우발상황을 가정해 백령도 일대에서 육군과 해군, 공군 전력이 대규모 참가하는 서북도서 방어훈련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