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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부적응 병사' 치유 그린캠프 신설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0.20 17:19


해군과 해병대에도 복무 부적응 병사 치유를 위한 '그린캠프'가 이달부터 신설돼 운영됩니다.

국방부는 이달부터 해군과 해병대에 그린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소요예산 5천 4백만원을 반영했습니다.

해군과 해병대는 최근 해병 2사단 총기사건을 계기로 복무 부적응 병사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그린캠프가 신설됐습니다.

해군과 해병대 그린캠프에는 매달 1개 기수 20여명씩이 입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