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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매수수료 인하안 공정위 제출

정연 기자

입력 : 2011.10.19 17:00


주요 백화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 납품업체 판매 수수료 인하를 둘러싸고 대립한 가운데 롯데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이 공정위에 판매수수료율 인하안을 제출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말 제출했던 당초 인하안보다 발전된 내용의 인하안을 오늘 오후 공정위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수수료율 인하 대상인 업체에 50억 원 이상인 업체도 포함해, 대상 브랜드 수를 50에서 100% 가량 늘리는 대신, 인하 폭은 당초 3에서 7%포인트 보다 낮춰 공정위에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