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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C&K 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의혹과 관련해, 내일(20일)부터 예비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먼저 C&K 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과 관련해 외교부가 보도자료 2건을 작성한 경위와 외교부와 총리실 등 관련 공무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불법 주식거래를 했는지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6월 C&K의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냈고, 이후 C&K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등의 개입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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