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C&K 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의혹과 관련해 20일부터 예비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조사에서 C&K 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과 관련된 외교부의 보도자료 작성경위와 사실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외교부와 총리실 등 관련 공무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불법 주식거래를 했는지 관련 업무를 적정하게 처리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예비조사는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국회의 감사청구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