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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등 변종업소 종업원 18%, 만19∼20세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10.19 13:51


키스방과 전립선마사지 업소 등 청소년유해업소의 종업원 가운데 18%가 만 19살에서 20살 사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2백 57곳의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를 점검해 종업원의 연령을 분석한 결과, 만 21살에서 25살이 26%로 가장 많았고, 19살에서 20살인 종업원도 18%였습니다.

점검 대상 업소 중에는 키스방이 166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업원은 역시 21살에서 25살이 42.8%로 가장 많았고 19살과 20살 종업원도 36%였으며, 미성년인 18살 종업원 2명을 고용한 업소도 1곳이 적발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점검에서 청소년유해매체인 전단지를 배포하거나 광고간판을 게시한 곳,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출입시킨 곳 등 불법 행위를 한 업소 77곳을 적발해 일부는 형사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