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출시로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 5의 핵심 칩에 삼성전자가 최소 오는 2014년까지 핵심 부품인 A6를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은 스티브 잡스 추도식 참석 후, 19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부품 공급은 내년까지는 그대로 가고, 2013년과 14년은 더 좋은 부품을 공급할 지에 대해 애플 측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은 최소 2014년까지 부품을 공급하는 것을 전제로 양측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