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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인하 제외에 곳곳 반발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10.19 10:20|수정 : 2011.10.19 15:08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각종 이익단체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형 신용카드사들이 그제 중소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추고 범위를 넓힌 뒤 이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 유흥업소와 귀금속업주들이 반발하며 다음달 공동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20일은 주유소 협회가 과천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현재 1.5%에서 더 낮추라고 요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카드사의 조치에서 제외된 업종은 룸살롱과 스탠드바, 극장식당과 나이트클럽, 카바레와 귀금속점 등입니다.

카드사들은 이들 업종에 대해 이용료와 봉사료까지 합친 비용에 4.5%의 수수료율을 매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