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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국 증시 호조로 상승…금값은 하락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0.19 05:18


주요 은행의 실적 호조에 따른 미국 증시의 상승세로 국제유가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96달러 오른 배럴당 88.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88센트 상승한 배럴당 111.0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올해 3분기에 흑자로 돌아섰고, 시티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값은 중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12월 인도분 금이 어제보다 23.80달러 하락한 온스당 1,652.8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