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외무부 건물 근처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는 케냐가 그제 소말리아 남부에서 소말리아 반군 알 샤바브 소탕 작전을 시작한 이후 케냐 국방장관과 외무장관이 소말리아 정부 관계자들과 회담을 하기로 한 날, 회담 장소와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알 샤바브는 어제 케냐군이 자국 내로 무단 진입해왔다며 보복 공격을 경고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