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환각상태에서 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10대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5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 병실에 들어가 현금과 휴대전화 등 3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 등은 접착제를 흡입해 환각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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