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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 공사현장서 상습 공구 절도범 검거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10.18 17:19|수정 : 2011.10.18 17:35


경기도 의왕경찰서는 심야에 공사현장을 돌며 공구와 전선 등을 훔친 혐의로 5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26일 새벽 3시쯤 의왕시 청계동 공사현장의 컨테이너 출입문을 절단기로 부수고 들어가 공구와 전선 5백미터를 챙겨 달아나는 등 5차례에 걸쳐 3천3백여만 원어치의 물건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CCTV에 찍힌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